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MBC GAME (문단 편집) === 프로게임단 운영 === 2006년, 프로게임단 POS를 인수하여 [[MBC GAME HERO]]라는 이름의 프로게임단을 창단하였고, 이들과 [[온게임넷 스파키즈]](後 하이트 스파키즈)의 경기는 방송사 더비라고 불렸다.[* 아예 [[라이벌 배틀 브레이크]]라는 프로그램을 따로 만들었을 정도.] 한때 게임단의 실질적인 성적만큼은 [[온게임넷]]보다 좀 더 나은 상태였으나, 팀의 양대 산맥인 [[박성준(1986)|박성준]], [[김택용]]의 이적과 반대로 온게임넷이 [[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|프로리그]] 결승에도 오르고 이후로도 꾸준히 호성적을 유지하면서 2008년부터는 온게임넷이 좀 더 강하다는 게 정설이었다. 하지만 온게임넷은 '''[[원종서|한 인간쓰레기]]''' 때문에 몰락의 길을 걷는데... 또한 앞서 말했던 박성준, 김택용 말고도 코치였던 [[박용운]]과 [[정범수(프로게이머)|정영철]]까지 [[SK텔레콤 T1/스타크래프트|SKT T1]]으로 이적하자 돈벌이에 급급한 게임단이라는 비판어린 시각이 많았다. 하지만 MBC 본사의 막장 지원을 생각한다면 당시 멤버로 2006 프로리그를 제패한 건 거의 기적에 가깝다. 본사에서 MBC GAME 자체에도 지원 해주는 게 거의 없으니 MBC GAME HERO가 선수를 파는 것도 이해가 안 되는 건 아니다. 애초에 팀을 창단한건 POS의 기업팀으로의 인수 의지와 협회에서의 발언권을 얻으려는 MBC GAME의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져서 한 일이니... 그러나 이건 2008~2009년의 이야기. [[신한은행 프로리그 09-10|09-10 시즌]]에는 MBC GAME 쪽이 [[하태기]] 효과로 3등까지 올라갔고, 하이트(구 온게임넷)는 [[스타크래프트 승부조작 사건]]의 후유증 때문에 [[공군 ACE]]를 빼면 [[꼴찌]]로 시즌을 마치는 수모를 당했다. 그리고 하이트 스파키즈는 [[CJ 엔투스/스타크래프트|CJ 엔투스]]와 합병이 되면서 하이트 엔투스가 되었다.[* 구단 관리는 CJ에서 그대로 하지만 하이트의 네이밍 스폰서 기간이 끝날 때까지 하이트 엔투스라고 불렸다.] 또한 [[SS501김형준 프로게이머되다]]처럼 게임단과 연동한 방송을 방영하기도 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